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변종 코로나 위험하다” 과학자 경고 잇따라
뉴스1
업데이트
2020-12-21 07:51
2020년 12월 21일 07시 51분
입력
2020-12-21 07:50
2020년 12월 21일 07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국 남동부에서 출현한 변종 코로나19 바이러스 ‘B.1.1.7’의 위험성을 지목하는 과학자들의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여러 과학자들의 발언을 인용, B.1.1.7의 전례없는 숫자와 그 확산 속도를 경계해야 한다고 20일(현지시간) 전했다.
웰컴생어연구소에서 코로나19 게놈 프로젝트를 연구하는 제프리 배럿은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에서 23개의 변이가 확인됐으며, 이중 17개는 바이러스의 특성에 변화를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바이러스의 변이가 인간 세포 내 침투력을 강화할 수 있다. 새로운 변종의 출현은 매우 염려스렵고, 우리가 팬데믹 속에서 여태 목격한 어떤 것과도 다르다”고 강조했다.
다만 아직 변종 바이러스가 현재 접종 중이거나 개발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의 효과에 영향을 준다는 증거는 없다는 견해가 나왔다.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 유전학연구소의 프랑수아 발루 교수는 “최근 영국 남동부 지방의 입원율이 증가했으나 대략 환자의 증가 수와 일치한다. 새로운 변종이 더 심각한 증상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변종 바이러스가 과거에 감염됐거나 백신을 맞아서 생긴 면역력으로 예방할 수 없는 종류의 부담은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영국의 여러 연구소는 변종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질병의 심각성과 전염성, 인체의 면역 반응 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있다.
이 변종 바이러스의 출현율은 지난 9월 켄트 지역에서 처음 발견된 뒤 11월에는 런던 내 감염의 28%를 차지했고, 12월 9일로 끝나는 주에는 비중이 무려 62%에 이르렀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종은 B.1.1.7이 처음은 아니다. 발병 초기 스페인에서 발생한 D614G 바이러스도 있으며, 덴마크 밍크들에게서 발견된 Y453F 바이러스도 존재하지만 다른 나라에 널리 퍼지진 않았다.
다만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발견된 변종 코로나19 바이러스 ‘501.V2’의 경우 국제사회의 우려를 받고 있다. 현재 남아공에서 발생하는 바이러스의 80~90%가 이 변종 바이러스이기 때문이다.
남아공 코로나19 대응 프로그램의 책임자인 살림 압둘 카림 박사는 “501.V2는 환자들 사이에 전파되는 바이러스의 양을 증폭하고 있으며 이는 높은 전염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2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3
“잠들어서 먼저 간다” 죽은 피해자에 카톡…접촉인물 전수 조사
4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5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즉시 인출하세요…가능한 적은 금액을
6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7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8
5선 윤상현 참회록 “분열 자폭정치 반복…제 탓입니다”
9
“하메네이에 죽음을” 이란 시위 재점화…美 군사개입 빨라지나
10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3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4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5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6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7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8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9
브라질 영부인, 김혜경 여사에 “삼바 축제 방문해달라”
10
조승래 “8곳 단체장 ‘무능한 尹키즈’…6·3 선거서 퇴출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2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3
“잠들어서 먼저 간다” 죽은 피해자에 카톡…접촉인물 전수 조사
4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5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즉시 인출하세요…가능한 적은 금액을
6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7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8
5선 윤상현 참회록 “분열 자폭정치 반복…제 탓입니다”
9
“하메네이에 죽음을” 이란 시위 재점화…美 군사개입 빨라지나
10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3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4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5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6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7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8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9
브라질 영부인, 김혜경 여사에 “삼바 축제 방문해달라”
10
조승래 “8곳 단체장 ‘무능한 尹키즈’…6·3 선거서 퇴출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8kg 빼고 위고비 끊었는데 다시 쪘다”…요요 막는 법 3가지 [바디플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