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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총리, 부인의 코로나 확진으로 자가격리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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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9 09:10
2020년 11월 29일 09시 10분
입력
2020-11-29 09:09
2020년 11월 29일 0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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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는 검사결과 음성.. 10일 동안 자가격리발표
코로아티아의 누적 확진자는 12만여명, 사망 1655명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크로아티아 총리가 부인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온 이후로 10일 동안의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28일 (현지시간) 크로아티아 정부가 공식 발표했다.
신화통신 등 외신과 국내 언론들은 아나 마슬라치 플렌코비치 부인이 약간의 열이 있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28일 양성판정을 받았다는 정부 보도자료를 인용, 보도했다.
이후 플렌코비치총리는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스스로 자택에서 10일간 격리 상태로 집무를 계속하기로 했다고 정부는 밝혔다.
크로아티아는 이 날 기준 신규확진자가 3984명 발생, 하루 새 사망자가 55명 나왔다고 크로아티아 국립보건원이 28일 오전에 발표했다.
유럽 동남부에 위치한 인구 400만명의 크로아티아는 지난 2월 25일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뒤 총 12만여명의 누적확진자를 기록했으며 그 가운데 1655명이 목숨을 잃었다.
전 세계가 코로나19의 2차 대유행을 겪고 있는 가운데 독일, 중국, 러시아, 영국, 미국 등 선진국들은 코로나19 백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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