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총선, 아웅산 수치 이끄는 NLD 압승…재집권 의석 확보

뉴스1 입력 2020-11-09 20:41수정 2020-11-0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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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이(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제공) 2019.11.27/뉴스1
지난 8일 치러진 미얀마 총선에서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이 이끄는 집권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이 재집권을 위한 의석을 확보했다고 AFP통신이 9일 보도했다.

NLD 대변인은 “전국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면서 “정부 구성에 필요한 322석뿐 아니라 2015년 기록인 390석을 깰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는 상원 161명, 하원 315명 등 총 476명의 의원이 선출된다. 2011년 민정 이양 이후 처음으로 치러진 2015년 선거에서도 NLD는 압승했다.

군부의 지지를 받는 제2당인 통합단결발전당(USDP)은 여전히 선거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며 논평을 거부했다. 전체 선거 공식 결과는 며칠 후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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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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