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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야간 승합차 날아온 물건에 맞아 전복 13명 사망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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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19:34
2020년 9월 27일 19시 34분
입력
2020-09-27 19:33
2020년 9월 27일 1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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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에서 남부 항구 카라치를 향해 야간 운행하던 승합차 밴이 간선도로에서 뒤집히고 불이 붙어 13명이 사망했다고 27일 경찰이 말했다.
다른 차량에서 무엇인가가 날아와 세게 때린 뒤 밴은 수로 도랑으로 빠졌으며 연료 탱크가 새면서 화염에 휩싸였다.
어린이 3명 포함 13구의 시신이 수습되었다. 5명은 살아서 차 안으로부터 끄집어내졌으며 한 살 배기도 생존자에 포함됐다.
희생자의 신원 파악을 위해 DNA 감식이 필요해 보인다고 경찰은 말하고 있다.
[카라치(패키스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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