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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일본 동부 해역서 규모 6.1 지진…쓰나미 경보 없어
뉴스1
입력
2020-09-12 12:31
2020년 9월 12일 12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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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11시 44분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 동북동쪽 142km 해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한국 기상청) © 뉴스1
12일 오전 일본 미야기현 해상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NHK가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12일 오전 11시 44분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 동북동쪽 142km 해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8.70도, 동경 142.4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40km다.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NHK는 “이번 지진으로 도호쿠 각지에서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홋카이도 시즈오카 간토 고베현 등지에서도 진도 1~3의 흔들림이 관측됐다”고 전했다.
미야기현 소재 원자력발전소와 후쿠시마 제1·2 원전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테현 오후나토시의 방재 관리실은 “지진 시 약간의 좌우 흔들림을 몇 초간 느꼈지만 선반에서 자료나 기자재가 떨어지는 일은 없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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