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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서부 구자라트서 규모 5.8 지진…“피해 발생 우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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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01:48
2020년 6월 15일 01시 48분
입력
2020-06-15 01:47
2020년 6월 15일 01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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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동부 5.9·대만섬 동쪽 해역선 6.0 지진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에서 14일(현지시간) 규모 5.8 지진이 일어났다고 국립지진센터(NCS)가 밝혔다.
NCS는 지진이 이날 밤 8시13분께 구자라트주 중서부 라지코트 북서쪽 122km 떨어진 곳을 강타했다고 전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진앙이 북위 23.397도, 동경 70.360도이며 진원 깊이가 10.0km 지표면과 가깝다고 발표했다.
아직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이나 재산 피해에 관한 신고와 보고가 들어오지 않은 상황이나 상당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앞서 인도 북부 수도 뉴델리에 인접한 하리아나주에서 규모 4.6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한편 터키 동부 예디수 근처에서 14일 규모 5.9 지진이 있었다고 USGS가 확인했다.
지진은 이날 오후 2시24분(GMT)께 얘디수 동쪽 15km 지점에 내습했다. 진앙은 북위 39.4205도, 동경 40.7099도이고 진원 깊이가 10.0km로 얕았다.
본진에 이어 규모 4.5 여진이 두 차례 이어져 적지 않은 피해가 생길 전망이다.
14일 새벽에는 대만 동쪽 해상에서 규모 6.0 강진이 일어났다. 중앙기상국 발표로는 이날 오전 4시19분께 이란(宜蘭)현 현청에서 동남쪽으로 85.3km 떨어진 수역에서 지진이 있었다.
진앙은 북위 24.27도, 동경 122.44도, 진원 깊이가 54.8km이다. 지진으로 이란현과 화례현, 난터우, 신주, 타이둥, 윈린, 자이에서 진도 3의 흔들림이 일었다.
중앙기상국은 앞으로 1주일 내로 규모 4~5 여진이 닥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뉴델리·이스탄불·베이징 =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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