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떨어져도 마음만은 가깝게

  • 동아일보

지난달 30일 미국 조지아주 스톤마운틴의 한 실버타운에서 직원 저스틴 크래프트 씨(오른쪽)가 펜스를 사이에 두고 아내와 식사하고 있다. 이 실버타운은 주민들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난달 말부터 직원들을 시설 내에서 거주하도록 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요양시설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대거 발생하면서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스톤마운틴=AP 뉴시스
#미국#실버타운#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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