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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WP “美 코로나19 사망자, 공식 집계보다 많을 수도”
뉴시스
입력
2020-04-06 10:50
2020년 4월 6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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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검사 기준 없어…사망자 수 과소평가"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식 누적 사망자가 95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실제 사망자는 이보다 더 많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는 5일(현지시간) 공공보건 전문가 및 통계 관련 정부 당국자들을 인용해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가 늘어가는 국가적 사망자 수에 포함되지 않는 미국인들도 죽이고 있음이 거의 틀림없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런 의견은 사망자에 대한 코로나19 감염 검사가 광범위하게 이뤄지지 않는다는 지적을 바탕으로 제기됐다.
지난해 질병통제예방센터(CDC)를 떠난 전염병학자인 마크 앨레인 위도슨은 WP에 “병든 사람과 사망한 사람에겐 (코로나19) 검진을 허용하지 않는다”며 “의심할 여지 없이, 세계적으로 사망자 수는 과소평가된다”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선 실제 집이나 양로원에서 사망한 이들 중 일부에 대해 코로나19 감염 여부 검사가 이뤄지지 않는다고 한다. 아울러 사망자에 대한 사후 검사 자체가 미 전역에서 제각각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일각에선 사망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가 살아 있는 사람에게 사용할 수 있는 자원 남용이라는 시각도 있다. 이 때문에 사망자에 대한 광범위한 검사가 이뤄지지 않아 실제 코로나19 사망자가 축소됐다는 논리다.
샐리 에이킨 국립검시관협회장은 이와 관련해 “대체로 대중들은 미국에 균일한 사망 조사 체계가 없다는 점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오하이오 서밋카운티 검시관사무실 소속 에이미 시퍼는 “사망자들이 검사를 받지 않기 때문에 집계되지 않는 숫자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정반대 의견도 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진영에선 기존 질병 또는 다른 사인이 있는 경우에도 코로나19에 감염되기만 하면 코로나19 사망자로 취급되기 때문에 오히려 사망자 수가 부풀려졌다고 주장한다.
아울러 뉴욕 서퍽카운티 소재 한 양로원에 근무하는 익명의 취재원은 WP에 일부 거주자들이 호흡기 증세를 보이고 일부는 사망했다면서도 “사망자들에 대한 검사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결국 검사 부족이 시작될 것”이라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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