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프랑스, 전국민 이동금지령 내달 15일까지 연장
뉴스1
입력
2020-03-28 01:34
2020년 3월 28일 01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6일 오후(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산을 막기위해 이동금지령이 내려진 프랑스 파리 에펠탑 주변 거리가 텅 비어있다.© News1
프랑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내린 전국민 이동금지령을 다음 달 15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27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에두아르 필리프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통령과 합의로 이동금지령을 앞으로 2주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필리프 총리는 “이 기간은 조건이 충족될 경우 다시 연장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프랑스 정부는 지난 17일부터 15일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이동금지령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프랑스 국민들은 생필품이나 의약품을 구하거나, 직장 출퇴근 목적 등 필수적인 사유가 아니면 이동에 제약을 받고 있다.
이날 기준 프랑스의 코로나19 확진자는 3만명에 이르고, 사망자는 1600명을 넘어섰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동아시론/원종원]K콘텐츠, 유행을 넘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해야
‘영하 20도’ 최강한파 심장도 떨고 있다…‘이 질환’ 주의
메모리 호황에 삼성전자 사상 최고가… 코스피도 ‘산타 랠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