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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국 바이러스’ 인종차별 아냐”…WHO “표현 조심”
뉴시스
입력
2020-03-19 06:06
2020년 3월 19일 06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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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국에서 왔으므로 '중국 바이러스'라고 부른다"
WHO "바이러스는 국경·인종 몰라"...아시아인 표적 우려
중국 일각서 '미군 전파설' 나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중국 바이러스’라고 부르는 것은 인종차별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에 표현을 조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CNN 등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브리핑에서 코로나19를 왜 ‘중국 바이러스’라고 부르냐는 질문을 받고 “중국에서 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전혀 인종차별이 아니다. 이 것이 중국에서 왔기 때문이다. 나는 정확히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우리나라의 모든 사람들을 매우 사랑한다. 그런데 알다시피 중국은 한때 이 일이 미군에 의해 벌어졌다고 주장하려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대통령인 한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이 것은 중국에서 왔다”고 거듭 주장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중국 바이러스’라는 표현은 부적절하다고 우려했다.
마이클 라이언 긴급대응팀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표현이 아시아인에 대한 폭력을 부추기는 것 아니냐는 질문을 받고 “바이러스는 국경을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바이러스는 당신의 인종이나 피부색, 은행에 돈이 얼마나 있는지는 상관하지 않는다”며 “개개인을 바이러스와 연관된 것으로 개략하는 언어를 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일각에서는 코로나19의 발원지가 자국 후베이성의 우한이 아닐 수도 있다는 주장과 함께 미군이 바이러스를 옮겨 왔다는 음모론이 제기되고 있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미군이 우한에 바이러스를 가져왔을 수도 있다고 지난주 트윗을 올렸다. 중국 관영지도 미국에서 코로나19와 독감이 명확히 구별되지 않는다고 지적하는 사설을 실었다.
미국 정부는 코로나19 발원지는 중국이라고 단언하면서 중국 정부의 정보 은폐로 국제사회가 방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비판해 왔다.
[런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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