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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캘리포니아서 핼러윈 파티 중 총격… 4명 사망, 부상자도 여러 명
뉴시스
업데이트
2019-11-01 23:03
2019년 11월 1일 23시 03분
입력
2019-11-01 22:10
2019년 11월 1일 22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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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부 캘리포니아 오린다에서 핼러윈데이 파티 도중 총격사건이 발생해 4명이 목숨을 잃고 여러 명이 다쳤다고 현지 당국이 1일 밝혔다.
콘트라 코스타 카운티 보안관실은 오린다에서 전날 밤 총기난사가 벌여져 이 같은 인명피해를 냈다고 전했다.
보안관실은 오린다시 경찰과 공조해 사건을 수사하고 설명했다.
KTVU는 총격이 하이웨이 24 부근 루실 웨이 100 블록에 있는 에어BNB 렌털에서 밤 11시께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콘트라 코스타 경찰은 트위터를 통해 오린다에서 살인사건이 있었으며 4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부상했다고 확인했다.
KGO-TV가 현장을 촬영한 비디오 영상은 다수의 부상자들이 구급차에 실리고 경찰이 다른 부상자에 얘기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보안관실은 사건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을 아침에 추후 공개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언제 일지에는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전날 오후 시카고에서는 핼러윈데이를 맞아 사탕을 얻으러 다니던 7세 소녀가 총에 맞아 중태에 빠졌다.
시카고 웨스트 26번가에서 핼러윈 놀이인 ‘트릭 오어 트리팅(trick-or-treating)’을 하러 다니던 7세 소녀가 총격을 당했다.
소녀는 사건 당시 가족과 함께 있었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목 부분을 다쳐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다.
용의자는 한 무리의 남성들로 또 다른 남성을 쫓다 발포해 손에 총상을 입혔다고 한다.·
【샌프란시스코·오린다=신화·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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