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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前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대사 “트럼프, 내 자리 압력 넣어”…청문회 증언
뉴시스
입력
2019-10-12 05:06
2019년 10월 12일 05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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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년간 관계자 압박"
'우크라이나 스캔들' 일파만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정상과의 통화에서 미국의 군사원조 카드를 내밀며 미국 민주당의 유력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부자에 관해 조사해 달라고 압박한 ‘우크라이나 스캔들’과 관련해 또 다른 의혹이 불거졌다.
AP통신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마리 요바노비치 전 우크라이나 주재 대사는 하원 청문회에 출석해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축출을 압박했다고 밝혔다.
요바노비치 전 대사는 우크라이나 스캔들의 주요한 증인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전임 오바마 행정부 때 우크라이나 대사로 발령받은 후 트럼프 행정부에서도 자리를 지키던 그는 지난 5월 귀국 명령을 받았다.
하원 법사위·정보위·정부개혁감독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이날 청문회의 모두발언에서 요바노비치 전 대사는 “5월 갑작스럽게 귀국하게 됐다”며 “당시 대통령은 내게 신뢰를 잃었다고 말했다”고 했다.
그는 이어 “이후 한 관계자를 통해 국무부 내부에서 나를 상대로 한 ‘합동 캠페인’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약 1년 동안 날 제거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압력을 가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요바노비치 전 대사는 이어 “정부가 밝혀지지 않은, 상당히 의문스러운 동기가 있는 사람들의 거짓 주장을 바탕으로 날 제거하겠다고 결정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었다”고 했다.
당시 요바노비치 전 대사가 돌연 귀국 명령을 받은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요바노비치 전 대사를 ‘골치 아픈 사람’이라고 표현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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