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노트르담 주변 ‘납’ 공포 계속…5개교 “새학기에도 휴교”
뉴시스
업데이트
2019-09-02 12:34
2019년 9월 2일 12시 34분
입력
2019-09-02 12:33
2019년 9월 2일 12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보건부 "9월 학기 재개해도 된다" 판단에도
교육당국, 파리 5·6구 5개교 휴교령 연장
여름 방학을 마친 프랑스 파리의 학교들 중 일부가 9월에 시작하는 1학기에도 휴교령을 내렸다고 1일(현지시간) AFP 통신이 보도했다.
지난 4월 노트르담 대성당의 대규모 화재 당시 녹아내린 납 오염에 대한 복구작업이 끝나지 않았다는 판단에서다.
파리 교육 당국은 이날 “여름 방학 후 2일에 개학하기로 했던 파리 5·6구의 사립학교 5개에 대해 휴교령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7월 납 오염으로 인해 휴교가 결정됐다.
오염 여부를 조사한 보건 담당자들은 주 정부에 1학기 수업을 재개해도 될 수준이라고 공지했으나 가톨릭 교회가 운영하는 5개 사립학교는 “더욱 철저하게 오염 제거 작업을 해달라”며 휴교령을 유지할 것을 요청했다.
지난 5월 수도권 일드프랑스 보건소는 노트르담 대성당의 인근 출입금지 구역 토양에서 표본 검사를 한 결과, 1㎏당 납 검출량이 10∼20g으로 기준치의 최대 67배에 이르는 납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7월 프랑스 보건당국은 노트르담 대성당 인근 학교 어린이 175명을 상대로 정밀 조사를 벌인 결과 2명의 학생이 기준치(혈액 1ℓ당 납 50μg)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프랑스 환경단체 ‘로뱅 데 부아’가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발생 나흘 뒤인 4월19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성당의 화재로 최소 300t의 납이 녹아내린 것으로 추정된다.
환경단체들은 “파리 당국이 납 중독의 위험을 과소평가하고 노트르담 대성당 인근의 학교에 개학 결정을 내렸다”며 비난했다.
에마뉘엘 그레구아르 파리 부시장은 “파리시는 법이 요구하는 것 이상의 대처를 했다”며 “법에 명시되지 않았으나 우리는 20만유로(약 2억6000만원)를 투자해 공립 학교의 바닥 교체 공사를 결정했다”고 반박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2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3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즉시 인출하세요…가능한 적은 금액을
4
“잠들어서 먼저 간다” 죽은 피해자에 카톡…접촉인물 전수 조사
5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6
5선 윤상현 참회록 “분열 자폭정치 반복…제 탓입니다”
7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8
“하메네이에 죽음을” 이란 시위 재점화…美 군사개입 빨라지나
9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10
상호관세 막힌 트럼프, 100년 잠자던 ‘관세법 338조’ 꺼내드나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3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4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5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6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7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8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9
브라질 영부인, 김혜경 여사에 “삼바 축제 방문해달라”
10
조승래 “8곳 단체장 ‘무능한 尹키즈’…6·3 선거서 퇴출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2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3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즉시 인출하세요…가능한 적은 금액을
4
“잠들어서 먼저 간다” 죽은 피해자에 카톡…접촉인물 전수 조사
5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6
5선 윤상현 참회록 “분열 자폭정치 반복…제 탓입니다”
7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8
“하메네이에 죽음을” 이란 시위 재점화…美 군사개입 빨라지나
9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10
상호관세 막힌 트럼프, 100년 잠자던 ‘관세법 338조’ 꺼내드나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3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4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5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6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7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8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9
브라질 영부인, 김혜경 여사에 “삼바 축제 방문해달라”
10
조승래 “8곳 단체장 ‘무능한 尹키즈’…6·3 선거서 퇴출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재선 성공 다카이치, 10년 넘게 앓은 ‘이 병’ 재조명
“D램 품귀에 공장 100% 돌리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추가 증설 나서”
[단독]색동원, 학대 적발되고도 합격점 받아… 장애인시설 평가 ‘구멍’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