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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맹견 마주한 택배 기사의 노하우…핏불도 놀라 멈칫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5-27 17:58
2019년 5월 27일 17시 58분
입력
2019-05-27 17:30
2019년 5월 27일 17시 30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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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릭 유튜브 영상 캡처)
맹견을 맞닥뜨린 택배기사가 기발한 방법으로 위기를 모면하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은 미국 화물특송 회사 페덱스(FedEx)의 한 배달 기사가 맹견을 퇴치하는 영상을 23일 소개했다.
영상은 지난 18일 미국 텍사스주의 한 가정집 현관문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 찍힌 장면이다.
페덱스 기사는 마당에 풀어 놓은 맹견(핏불) 두 마리가 돌연 달려들자 등을 보이지 않고 개와 마주한 상태로 ‘훠우~’라고 괴성을 지르며 들고 있던 물건을 흔들어 댔다.
그러자 개는 놀라서 주춤 했고, 그 사이 택배 기사는 계속 괴성을 지르며 자신의 자동차 쪽으로 슬금슬금 옆걸음치다가 재빨리 차에 올라탔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해당 기사가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한다는 점에 따라, 수차례 맹견을 맞닥뜨리며 얻은 노하우일 것으로 추정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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