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트럼프 지지율 44%…흑인·히스패닉·젊은층에서 약세
뉴시스
업데이트
2019-05-15 05:21
2019년 5월 15일 05시 21분
입력
2019-05-15 05:20
2019년 5월 15일 05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더힐-해리스X 조사…4월말 대비 2%p↓
흑인 16%·히스패닉 29%·34세 이하 3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통령직 수행에 대한 지지율이 44%로 지난말 말에 비해 2%포인트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발표된 더힐과 해리스X의 공동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44%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11일 등록된 유권자 1000명을 상대로 실시됐으며 허용오차범위는 ±3.1%포인트이다.
앞서 지난4월29~30일 실시된 힐-해리스X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46%였다.
응답자 중 남성의 경우 47%, 여성은 42%가 트럼트 대통령을 지지했다.
대통령의 대한 지지율을 인종별로 보면 백인의 경우 52%, 흑인 16%, 히스패닉 29%, 아시안에선 50%로 나타났다.
연령별 지지율을 보면 34세 이하 유권자들 사이에선 38%, 35~49세에선 49%, 50~64세 47%, 65세 이상에선 42%로 조사됐다.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여전히 흑인과 히스패닉, 그리고 젊은층을 상대로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게 과제이다.
【로스앤젤레스=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아광장/박원호]양극화 확인된 총선… 보수, ‘2008년 三中연합’ 떠올려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中장쑤성 당서기 6월 방한… 고위급 교류 주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엔달러 장중 160엔 돌파… 엔화가치 34년만에 최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