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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제니퍼 애니스턴과 합치나요?-브래드 피트 “오마이갓!”
뉴시스
입력
2019-05-08 14:34
2019년 5월 8일 14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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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56)가 제니퍼 애니스턴(50)과의 재결합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당혹감을 표했다.
미국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은 7일(현지시간) 피트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로 가던 길에 만난 파파라치가 애니스턴과의 재결합 가능성을 묻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5일 촬영된 이 영상에서 파파라치는 “모두가 정말 궁금해하는 질문이 있다”며 “제니퍼 애니스턴과 다시 만나느냐?”고 물었다. 피트는 “오 마이 갓”이라고 답했다.
피트는 애니스턴과 결혼 5년 만인 2005년 이혼했다. 이후 앤절리나 졸리(44)와 2014년 재혼했지만 지난달 14일 갈라섰다.
애니스턴도 2015년 재혼한 저스틴 서룩스(48)와 2017년 이혼했다.
그러자 피트와 애니스턴의 재결합설이 고개를 들었다. 피트는 지난 2월 로스앤젤레스 선셋 타워에서 열린 애니스턴의 50세 생일파티에 참석하기도 했다.
한편 이혼한 졸리는 단독 양육권, 피트는 공동 양육권을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매덕스(17), 팍스(15), 자하라(14), 샤일로(12), 쌍둥이 비비앤(10)과 녹스(10)를 키우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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