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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에볼라 감염자 15명…작년 8월 이후 최대 일일 증가세
뉴스1
업데이트
2019-03-30 04:27
2019년 3월 30일 04시 27분
입력
2019-03-30 04:26
2019년 3월 30일 04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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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민주공화국에서 하루 15건의 새로운 에볼라 감염자가 발생했다고 콩고 보건부가 29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에볼라 발생 선포 이후 가장 큰 일일 증가세 기록이다.
콩고 동부에서 발생한 에볼라는 역사상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지금까지 약 660명이 사망하고 400여명이 감염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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