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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카일리 제너, 역대 최연소 억만장자 ‘등극’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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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6 19:03
2019년 3월 6일 19시 03분
입력
2019-03-06 19:01
2019년 3월 6일 1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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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 '23세' 최연소 기록 갱신
10대의 젊은 나이로 화장품 사업에 뛰어든 카일리 제너(21)가 세계 최연소 자수성가한 억만장자에 올랐다.
포브스지가 발표한 ‘억만장자 2019(Billionaires 2019)’에 세계적인 화장품 회사 카일리 코스메틱스를 설립한 카일리 제너가 자산 10억2000만달러(1조1500억원)로 이름을 올렸다고 BBC 방송 등 외신들이 6일 보도했다.
부모의 유산이 아닌 자수성가형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자리에 등극한 제너는 2153명의 억만장자 리스트 가운데 2057위에 올랐다.
이는 이전 최연소 억만장자 기록을 가진 페이스북 창립자 마크 저커버거의 23살 기록을 갱신한 것이다.
제너는 18살 나이인 지난 2015년 화장품 회사 카일리 코스메틱스를 설비해 3년만인 지난해 3억6000만달러(406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회사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그는 이 회사의 지분 90%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10%는 그의 어머니가 보유하고 있다.
제너는 포브스지와의 인터뷰에서 억만장자 등재 소식에 “저는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았다. 미래에 대해서도 예견하지 않았다”며 “그러나 이 소식은 저에겐 훌륭한 격려다. 정말 좋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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