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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로마 초기 중산층 가족들 미라 40구 든 묘실 발굴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03 08:58
2019년 2월 3일 08시 58분
입력
2019-02-03 08:57
2019년 2월 3일 0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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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카이로 남쪽의 미냐주에서 미라 약 40구가 들어 있는 고대 무덤 묘실들이 발견됐다고 이집트 당국이 2일 밝혔다.
이집트 관리들은 이날 기자들에게 바위로 만들어진 이 묘실들은 로마 초기 또는 비잔틴 시기 프톨레마이오스 시절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중산층 가족의 무덤이라고 말했다.
미라들은 양호하게 보존돼 있었으며 최소 10구의 미라는 어린이들의 것이었다.
미라 일부는 직접 손으로 그린 장식이 돼 있었는데 이는 당시 이집트인들의 관습이다.
미라와 함께 여러 도기들과 파피루스, 미라를 담는 다채로운 케이스 등도 함께 발견됐다.
이집트는 최근 일련의 고고학적 발굴에 성공, 이를 국가 경제의 중요 부분을 차지하는 관광산업 부흥으로 연결시키려 노력하고 있다. 이집트 관광산업은 지난 2011년 봉기 이후 크게 쇠퇴됐다.
【카이로(이집트)=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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