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프랑스 에펠탑 및 박물관들, 노란조끼 폭력 우려 8일 폐쇄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07 04:12
2018년 12월 7일 04시 12분
입력
2018-12-07 04:05
2018년 12월 7일 04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이 6일(현지시간) 기름값 인상에 항의하는 ‘노란 조끼’ 시위에 따른 폭력 사태 발생에 대한 우려 때문에 오는 8일 관람객들에게 개방되지 않고 폐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에펠탑 측은 온라인을 통해 예매된 입장권에 대해서는 환불 조치할 것이라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이에 앞서 10개 이상의 박물관 등 문화 시설들도 지난 1일 발생했던 폭력 사태가 재연될 우려가 있다며 8일 문을 닫을 것이라고 밝혔었다.
【파리=AP/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생지원금 25만 원 지급하면 주식·부동산 오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란, 고대엔 와인 종주국이자 유대인 해방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北 ICBM 연구하던 박충권 당선인 “뇌물이면 안 되는 게 없는 부패 사회가 북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