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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버른서 칼로 행인들 중상입힌 남자 사살…‘테러’로 수사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09 19:28
2018년 11월 9일 19시 28분
입력
2018-11-09 19:26
2018년 11월 9일 1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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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버른 도심에서 9일 늦은 오후(현지시간) 러시아워에 한 남성이 칼을 휘둘러 2명에게 중상을 입힌 뒤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칼에 찔린 행인 중 한 사람은 중상으로 병원에 실려갔다.
호주 당국은 처음에는 테러 관련이 없는 공격 행위로 파악했으나 1시간 뒤 테러 가능성이 있어 조사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사망한 용의자는 소말리아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멜버른은 호주 두 번째 도시이며 이날 범인은 불이 붙은 차에서 뛰어나와 지나가던 행인들에게 칼을 휘둘렀다고 빅토리아주 경찰이 말했다.
【시드니(호주)=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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