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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명 래퍼, 비행기 날개 위 걸으며 랩하다 추락사
뉴스1
업데이트
2018-10-24 16:05
2018년 10월 24일 16시 05분
입력
2018-10-24 15:39
2018년 10월 24일 15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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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머레이 - 유튜브 화면 갈무리
캐나다의 유명 래퍼가 비행기 날개 위를 걸으며 랩을 하는 ‘스턴트’를 하다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캐나다 언론인 글로벌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캐나다의 유명 래퍼인 존 제임스 맥머레이(34)는 지난 주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상공에서 날아가는 비행기 날개 위에서 랩을 하는 뮤직 비디오를 찍다 추락해 사망했다.
맥머레이는 유튜브에 스턴트를 하면서 랩을 하는 장면을 많이 올려 유명세를 탔다. 그는 유튜브에서 ‘맥피(McFee)’로 더욱 많이 알려져 있다.
그는 비행기 날개 위에서 랩을 하는 뮤직 비디오를 찍다 비행기가 하강기류를 만나 급강하 하자 중심을 잃고 추락했다.
그는 비행기 고도가 낮아 낙하산을 펼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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