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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슈끄지 시신은 어디에?…터키 경찰, 유해 수색 중
뉴스1
업데이트
2018-10-19 08:38
2018년 10월 19일 08시 38분
입력
2018-10-19 08:36
2018년 10월 19일 0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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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수사팀, 이스탄불 외곽 숲·바다 인근 수색 중
16·17일 사우디 총영사관·영사관저서 DNA 샘플 채취
사우디아라비아 국기. © News1
터키 경찰이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반체제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의 유해를 찾기 위해 이스탄불 외곽 숲과 마마라 바다 인근을 수색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터키 수사팀은 16일과 17일 사우디 총영사관, 영사관저와 터키 총영사관에 진입해 수색 활동을 벌였다.
터기 관계자에 따르면 수사팀은 카슈끄지가 사망한 총영사관과 영사관저 수색에서 ‘많은 샘플’을 회수했으며, 이 샘플로부터 카슈끄지 DNA 흔적을 분석할 계획이다.
터키 당국은 카슈끄지가 지난 2일 사우디 총영사관에서 살해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사우디는 살해 의혹을 전면부인하고 있다.
무함마드 알오타이비 이스탄불 주재 사우디 총영사는 16일 오후 리야드행 민항기를 타고 귀국했다. 알오타이비 총영사는 카슈끄지 실종 사건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알오타이비 총영사는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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