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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명 태운 美 여객기, 조난신호 후 시드니에 무사히 착륙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04 08:13
2018년 10월 4일 08시 13분
입력
2018-10-04 08:11
2018년 10월 4일 08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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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호주로 가던 유나이티드 항공사 소속의 여객기 조종사가 4일(현지시간) 한 때 긴급조난 신호를 보내왔지만 결국 시드니 공항(사진)에 무사히 착륙했다고 공항 당국이 발표했다.
유나이티드 항공사도 성명을 발표, 230명을 태운 유나이티드 839편 여객기가 “기계적인 문제를 일으킨 뒤에도” 시드니 국제공항에 안전하게 착륙했다고 밝혔다.
시드니 긴급대책 본부는 이 비행기 조종사가 연료문제로 긴급 조난의 무전을 보내왔지만 결국 무사히 착륙했고 230명이 모두 안전하게 내렸다고 말했다.
시드니 경찰은 조종사의 조난 신고가 들어온 후 시드니 공항 일대에서는 총 비상사태가 가동했었다고 말했다.
【캔버라( 호주) =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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