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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北, 비핵화라는 올바른 길 계속해야”
뉴시스
업데이트
2018-09-29 00:45
2018년 9월 29일 00시 45분
입력
2018-09-29 00:12
2018년 9월 29일 0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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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왕이(王毅) 외교부장은 28일(현지시간) 북한이 비핵화라는 올바른 방향으로나아가고 있다며 이러한 움직임을 계속해야 한다고 격려했다.
왕이 부장은 이날 73차 유엔 총회 연설에서 한반도가 모든 당사자들의 노력에 힘입어 주요 전환점을 맞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중국은 남북한 간의 관계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미국과 북한 간 대화를 촉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덧붙였다.
왕이는 이어 한반도 문제가 실질적으로 해결되기 위해서는 완전한 비핵화와 함께 평화 메카니즘의 설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왕 부장은 또 보호무역주의와 일방적인 조치들은 손실만을 초래한다며 중국에 대한 미국의 관세 부과를 비난하고 중국은 결코 이런 것들에 위협받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현재 미국과 중국 간 무역을 둘러싼 분쟁이 가열되고 있는 것에 대해 국가 간의 관계는 신뢰를 기반으로 해야만 하며 계획적인 폐지(willful revocation)를 기반으로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왕 부장은 중국은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을 위해 10년 넘게 협상을 했다며 약속을 준수해 왔고 세계 금융시스템에 중국을 통합시켰다고 밝혔다.
왕이는 한편 중국은 다자주의를 지키기 위한 결의에 차 있다며 WTO라는 틀 내에서의 분쟁 해결을 강조했다.
【유엔본부=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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