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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워싱턴 싱크탱크 맨스필드재단, 조셉 윤 석좌연구원으로 영입
동아일보
입력
2018-06-06 03:00
2018년 6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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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행정부의 대표적인 대북 실무 대화 라인으로 꼽히는 조셉 윤 전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64·사진)가 워싱턴 소재 아시아 관계 전문 싱크탱크인 맨스필드재단에 석좌연구원으로 영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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