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외교부 “미 플로리다 고교 총격사건, 우리 국민 피해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15 10:29
2018년 2월 15일 10시 29분
입력
2018-02-15 10:26
2018년 2월 15일 10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CNN 방송 캡처
외교부는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현재까지 영사콜센터에 접수된 우리 국민 피해신고는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15일(한국시간) "미 국무부, 관할 경찰당국, 지역 한인회 등을 접촉해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지속 파악 중"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미 플로리다 주의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등학교에서 총기난사 사건으로 최소 17명이 사망했다.
보도에 따르면 총격범은 19세 니콜라우스 크루즈로 징계를 받아 학교에서 퇴학당했다. 그는 AR-15 소총과 여러 개의 탄창으로 무장한 상태였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적자에도 1000원 버거 지키며 기부…고려대 명물 ‘영철버거’ 이영철씨 별세
장동혁 “李, ‘책갈피 외화 밀반출’ 조사 지시…‘쌍방울’ 범행 수법 자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