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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日王, 2019년 4월 30일 퇴위
동아일보
입력
2017-12-09 03:00
2017년 12월 9일 03시 00분
장원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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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히토(明仁·84) 일왕이 2019년 4월 30일 퇴위하고 다음 날인 5월 1일 아들인 나루히토(德仁·57) 왕세자가 새 일왕으로 즉위한다. 일본 정부는 8일 각의(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이로써 1817년 고카쿠(光格) 일왕 이후 202년 만에 일왕의 생전 퇴위가 이뤄진다. 아키히토 일왕은 퇴위 후에는 ‘상왕(上皇)’으로, 미치코(美智子) 왕비는 ‘상왕비(上皇后)’로 불린다.
도쿄=장원재 특파원 peacechao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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