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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북한 ‘지진 규모’ 5.6→5.7…핵실험인지 파악 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03 14:00
2017년 9월 3일 14시 00분
입력
2017-09-03 13:58
2017년 9월 3일 13시 5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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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 시각’ 오후 12시 36분→12시 29분
사진=채널A 캡처
기상청은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서 3일 발생한 인공지진의 규모를 5.6에서 5.7로 상향했다. 지진 발생 시각도 오후 12시 36분에서 12시 29분으로 정정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12시 29분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북북서쪽 40㎞ 지역에서 규모 5.7의 인공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북한이 6차 핵실험을 진행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41.30도, 동경 129.08도다. 진원의 깊이는 0㎞다.
기상청은 보충 분석을 통해 지진 규모를 5.6에서 5.7로 상향하고, 지진 발생 시각을 오후 12시 36분에서 오후 12시 29분으로 정정했다.
기상청은 현재 북한의 인공지진이 핵실험 때문인지 등을 파악하고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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