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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경찰, 테러범들 신원 공개…파키스탄·리비아 이민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06 10:19
2017년 6월 6일 10시 19분
입력
2017-06-06 10:15
2017년 6월 6일 10시 1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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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캡처
런던 경찰은 5일(현지시간) 런던 테러범들 신원을 공개했다.
런던 경찰은 이날 런던 테러범 3명 중 2명은 ▲쿠람 버트(27) ▲라치드 레두안(30)이라면서 버트는 보안 당국에 알려진 인물이라고 밝혔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버트와 레두안은 런던 동부 바킹 지역에서 거주했다. 버트는 파키스탄 출신의 영국 시민권자다. 2016년 채널4 다큐멘터리 ‘이웃 지하드 전사들’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레두안은 모로코와 리비아 이중국적자라고 주장했다. 나이를 25세로 바꾸기도 했다.
한편, 런던 경찰은 4일 새벽에 런던 동부의 바킹 지구에서 체포된 사람들이 모두 무혐의로 석방됐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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