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호주 유학 20대 女, 잘못 입금 된 40억을 명품 구입에 ‘펑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15 17:30
2016년 12월 15일 17시 30분
입력
2016-12-15 12:21
2016년 12월 15일 12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크리스틴 지아신 리가 소셜미디어에 올린 사진. 고가 명품 브랜드 제품들이 보인다.
호주에 유학 중이던 한 학생의 통장에 40억 여원이 입금됐다. 그는 웬 떡인가 싶어 돈을 펑펑썼다. 그런데 이 돈은 은행 측 실수로 잘 못 입금된 돈으로 밝혀졌다. 그는 유죄일까 무죄일까.
13일 데일리메일 호주판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에서 호주 시드니로 건너가 유학 생활을 하던 크리스틴 지아신 리(여·21)의 계좌에 지난 2012년 460만 호주달러(약 40억2900만 원)가 은행 측 실수로 잘 못 입금됐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크리스틴은 2년 후인 지난 2014년 여름에야 거액이 입금된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크리스틴은 이 돈을 ‘명품’ 사는데 썼다. 그는 명품 패션 브랜드 크리스찬 디오르 매장에서 하루만에 22만 호주달러(약 1억9000만 원)을 쓰기도 했다.
크리스틴 지아신 리가 소셜미디어에 올린 사진. 고가 명품 브랜드 제품들이 보인다.
또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샤넬, 에르메스, 크리스찬 루부탱 등 고가의 명품 브랜드에서 구입한 가방과 구두, 액세서리 사진을 올리며 과시하기도 했다.
크리스틴의 계좌가 있던 호주 웨스트팩 은행은 이체가 잘 못 됐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채고 돈을 돌려줄 것을 요구했다. 크리스틴은 은행 측 요구에 따르지 않은 채 지난 5월 말레이시아 행 비행기를 타려다 시드니 공항에서 체포됐다.
크리스틴은 “부모님이 보내준 돈인 줄 알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13일 시드니의 다우닝 센터 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도 이 같이 주장하며 자신의 무죄를 호소했다.
크리스틴의 변호인은 “우리는 밝은 태도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가족도 크리스틴을 굳게 지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은행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정의로운 판결이 내려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예슬 동아닷컴 기자 yspar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2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5
“화면은 잠시 꺼두고, 손으로 문장을 쓴다” 2030 필사 열풍
6
소니 집어삼킨 TCL, 다음 목표는 삼성-LG… 중국의 ‘TV 굴기’
7
이란 남부 항구도시 8층 건물서 폭발…“원인 불명”
8
‘두쫀롤’이 뭐길래…새벽 오픈런에 ‘7200원→5만원’ 되팔기까지
9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10
‘강남 결혼식’ 식대 평균 9만원 넘어…청첩장이 두렵다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9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10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2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5
“화면은 잠시 꺼두고, 손으로 문장을 쓴다” 2030 필사 열풍
6
소니 집어삼킨 TCL, 다음 목표는 삼성-LG… 중국의 ‘TV 굴기’
7
이란 남부 항구도시 8층 건물서 폭발…“원인 불명”
8
‘두쫀롤’이 뭐길래…새벽 오픈런에 ‘7200원→5만원’ 되팔기까지
9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10
‘강남 결혼식’ 식대 평균 9만원 넘어…청첩장이 두렵다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9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10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YAGAIN’ 만들고 인증
서울 강남권 결혼식장 1인당 평균 식대 ‘9만원’ 첫 진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