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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별세…“한국 학생들, 불필요 지식 위해 하루 15시간 낭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30 15:43
2016년 6월 30일 15시 43분
입력
2016-06-30 15:38
2016년 6월 30일 15시 38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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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DB)
87세의 나이로 별세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과거 한국을 방문해 했던 조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앨빈 토플러는 2001년 청와대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을 만나 오찬을 하며 의견을 나눴고, 박근혜 대통령 당선 전인 2006년에는 그와 만나 면담을 가지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또 2012년에도 심포지엄 참석차 한국을 찾아 일본이 앞서 겪은 실수를 한국이 되풀이 하지 않는 방법을 설명했다.
그는 한국의 15년 후를 예측하는 보고서를 통해 “한국은 지금 선택의 기로에 있다”며 “저임금 경제를 바탕으로 하는 종속국가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경쟁력을 확보하고 세계 경제에서 주도적 임무를 수행하는 선도국으로 남을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엘빈 토플러는 “과거의 획일회된 정책으로는 교육, 의료, 고용 등 다양한 분량에 걸친 양극회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대량 사회, 대중의 시대에 썼던 방법이 아니라 다원화되고 개인화된 문제에 걸맞는 해법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또 “인터넷과 새로운 통신서비스의 공공활용을 확산시키는 것이 국익을 창출하는 길이다”고 조언했다.
그런가하면 한국의 교육방식에 대해 비판한 적도 있다. 그는 “한국의 학생들은 하루 15시간동안 학교와 학원에서 미래에 필요하지도 않은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30일 앨번 토플러 협회는 “앨빈 토플러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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