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몸무게 155kg’ 현실판 헐크男 화제…175kg 바벨도 거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27 16:50
2016년 6월 27일 16시 50분
입력
2016-06-27 16:05
2016년 6월 27일 16시 05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사자드 그하리비 소셜미디어
사진=사자드 그하리비 소셜미디어
영화 속 ‘헐크’를 연상시키는 근육질 남성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미러 등 다수의 외국 매체에 따르면 이란 출신 사자드 그하리비(sajad gharibi·24)는 몸무게가 155kg에 육박하며, 헐크를 떠오르게 하는 근육질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이에 5만9000여 명의 팔로워가 그의 소셜미디어를 구독하는 등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사자드 그하리비의 소셜미디어에 들어가 보면 헐크와 자신을 비교하는 사진들을 여럿 볼 수 있다.
한 게시 글에서 그는 최대 175㎏의 바벨을 들 수 있고, 각종 역도·보디빌더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그는 자신과 관련된 기사가 보도되자 “나는 어떤 기관이나 단체에서도 스폰서를 받은 적이 없고 오로지 내 돈으로 몸을 만들었다”면서 “나에 대해 놀라움을 표현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중 1명 ‘강남 집주인’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럼 감금돼” 美 신혼 아내의 호소
철도노조 파업 유보… 11일 모든 열차 정상 운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