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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순 할머니, 20대로 회춘!”… 따뜻한 손녀의 엄청난 선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5 17:38
2016년 2월 25일 17시 38분
입력
2016-02-25 17:30
2016년 2월 25일 17시 30분
조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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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시나닷컴
최근 중국에서 팔순의 할머니가 20대 청춘으로 돌아간 사연이 전해져 전 세계 네티즌들의 눈을 휘둥그레 만들었습니다.
‘요술램프’에게 소원이라도 빈 것일까요. 그 사연은 이렇습니다.
90년대생인 시위 씨는 팔순을 맞이한 할머니를 위해 작지만 의미있는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20대 청춘으로 돌아간듯한 할머니의 예술 사진을 촬영하는 것입니다.
혹시 ‘그깟 사진쯤이야…’라고 생각하셨나요.
공개된 사진에는 권투 글러브를 낀 채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인 할머니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그는 마법사로 변신하기도 했고, 사탕을 손에 쥔 채 환하게 웃는 표정을 짓거나 검은색 선글라스와 모자를 쓰고 멋있는 포즈를 취하기도 했죠.
그 옆에는 할머니를 쏙빼닮은 손녀도 자리했습니다.
사진= 시나닷컴
무심코 올린 사진은 중국 인터넷상에서 큰 화제로 떠올랐는데요. 물론 손녀의 효심 깊은 사연이 덧붙여졌기 때문입니다.
대다수의 네티즌은 “할아버지 할머니 살아계실 때 효도해야겠다”, “단순해보이지만 정말 참신한 선물이다”, “할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이 남다르네” 등 극찬이 이어졌습니다.
시위 씨는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촬영 초반에는 할머니가 어떻게 포즈를 취해야할지, 어떤 표정을 지어야할지 굉장히 난감해하셨다”면서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이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는 “공교롭게도 남편이 사진작가다. 그래서 촬영에 필요한 금액은 의상비를 포함해서 156위안(약 3만 원)을 지출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러한 말을 남겼습니다.
“관심과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물입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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