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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강철 허벅지’를 가진 女, 다리 사이에 수박 끼고…
팝뉴스
입력
2016-02-12 09:56
2016년 2월 12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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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세계 기록이 10일 트위터에 공개한 사진이다.
사진 속 여성은 희한한 세계 기록 보유자다. 깨트리기 부문의 세계 최강자이다. 3개의 수박을 깨는 데 걸린 시간은 14.65초였다고 한다.
우크라이나 출신의 올가 리아쉬척은 원래 역도 선수로 유명했다. 역도의 기본은 탄탄한 하체. 그녀의 다리 힘은 웬만한 남성을 훌쩍 넘는 수준이라고 한다. 그야말로 강철 허벅지의 소유자이다.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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