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르티스 측이 공항에 늦게 도착해 비행기 이륙이 지연된 데 대해 고개를 숙였다. 다만 탑승객들의 동선을 막고 브릿지(항공기와 공항을 이어주는 이동식 터널)에서 환복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하이브)은 30일 “이달 26일 파리-인천 항공편의 경우, 당시 교통사고로 인한 도로 정체 등으로 탑승이 늦어졌다”며 “같은 항공편을 이용하신 승객들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한 누리꾼은 코르티스가 출발 예정 시간보다 5분가량 늦게 탑승해 비행기 출발이 30분 넘게 지연됐다고 주장했다.
이외에도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코르티스가 비행기에서 내릴 때 승객들의 동선을 가로막고 브릿지에서 환복했다고 주장하는 글도 올라왔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선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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