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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쯔강서 447명 태운 여객선 침몰… 20여명 구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2 13:32
2015년 6월 2일 13시 32분
입력
2015-06-02 11:16
2015년 6월 2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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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동팡즈싱. 인민왕 캡처
‘20여명 구조’
중국 양쯔강에서 승객 447명을 태운 여객선이 침몰했다.
중국 관영 인민일보의 인터넷 사이트인 인민왕은 “중국 양쯔강 후베이성 부근에서 지난 1일 밤 11시쯤 승객 447명을 태운 선박 ‘동팡즈싱’ 호가 침몰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고 당시 배에는 중국인 승객 397명, 여행사 직원 5명, 선원 45명 등 모두 447명이 탑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당국이 선장과 기장 등 20여 명을 구조했다. 현재 나머지 승객 등의 안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선박 ‘동팡즈싱’ 호는 충칭시 완저우 소속의 여객선이다. 충칭 완저우를 출발해 난징으로 향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한편 중국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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