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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최소 4명 억류, 美 정부 구호단체 통해 협상 시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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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1 09:02
2015년 6월 1일 09시 02분
입력
2015-06-01 09:01
2015년 6월 1일 0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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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최소 4명 억류’
‘미국인 최소 4명 억류’
예멘 후티 반군이 최소 4명의 미국인들을 억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포스트 지는 지난달 29일자 보도에서 예멘에서 쿠데타를 일으킨 시아파 후티 반군이 최소 4명의 미국인을 억류하고 있다고 전했다.
예멘 수도 사나에 억류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최소 4명의 미국인은 모두 민간인이며, 그중 한 명은 미국과 예멘 이중국적자로 알려졌다.
억류돼 있는 최소 4명의 미국인들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연합군이 후티 반군을 몰아내기 위해 누차 공습을 가해온 수도 사나에서 반군에 의해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후티 반군들은 그 가운데 1명을 석방하기로 결정했다가 이를 번복한 바 있다.
또 워싱턴포스트는 미국 정부가 예멘에서 활동하는 구호단체들을 통해 억류 미국인들의 행방을 수소문하고 있지만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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