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미국 역사학자들 집단성명, 일본 역사 왜곡 시도 비판
동아닷컴
입력
2015-02-06 09:47
2015년 2월 6일 0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역사학자들 집단성명’ 사진= 동아일보DB
‘미국 역사학자들 집단성명’
미국의 저명 역사학자들이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미국 역사교과서 왜곡 시도를 비판하는 집단성명을 공개했다.
미국 코네티컷대의 알렉시스 더든 교수는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역사협회(AHA) 소속 역사학자 19명이 연대 서명한 ‘일본의 역사가들과 함께 서서’라는 제목의 집단성명을 냈다.
미국의 대학에서 역사학을 가르치는 교수들이 이처럼 특정 이슈를 놓고 집단성명을 발표한 것은 전례가 없던 일로 극히 이례적인 경우다.
미국 역사학자들은 집단성명에서 “우리는 최근 일본 정부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성 착취의 야만적 시스템 하에서 고통을 겪은 일본군 위안부에 대해 일본과 다른 국가의 역사교과서 기술을 억압하려는 시도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표명했다.
이어 “국가나 특정 이익단체가 정치적 목적 아래 출판사나 역사학자들에게 연구결과를 바꾸도록 압력을 가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아베 총리가 미국 맥그로힐 출판사의 역사교과서를 거론하며 위안부 관련 기술이 잘못됐다고 지적한 데 대해 “우리는 출판사를 지지하고 ‘어떤 정부도 역사를 검열할 권리가 없다’는 허버트 지글러 하와이대 교수의 견해에 동의한다”고 전했다.
이들은 이 교과서의 일본군 위안부 기술에 대해 “일본 정부 문헌을 통한 요시미 요시아키(吉見義明) 일본 주오(中央)대 교수의 신중한 연구와 생존자들의 증언은 국가가 후원한 성노예 시스템의 본질적 특징을 보여주는 것에 대해 논쟁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송가인 LA공연 펑크…“비자가 제때 안 나와”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4
상호관세 대신 ‘글로벌 관세’…韓 대미 투자, 반도체-車 영향은?
5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6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7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8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9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10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1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2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3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4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5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6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7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8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9
[단독]李 “다주택자 대출 연장도 신규 규제와 같아야 공평”
10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송가인 LA공연 펑크…“비자가 제때 안 나와”
2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3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4
상호관세 대신 ‘글로벌 관세’…韓 대미 투자, 반도체-車 영향은?
5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6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7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8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9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10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1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2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3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4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5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6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7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8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9
[단독]李 “다주택자 대출 연장도 신규 규제와 같아야 공평”
10
전원주 “벌써 자식들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연휴에 너무 먹었나” 극심한 복통…위염아닌 ‘이 질환’?
테슬라 자율주행 사망 사고, 3500억 원 배상금 판결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