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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요르단 조종사 화형 “철장에 가둔 채 산 채로 불태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2 10:40
2016년 1월 12일 10시 40분
입력
2015-02-04 11:07
2015년 2월 4일 1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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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S가 공개한 요르단 조종사 처형 모습
IS 요르단 조종사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억류 중이던 요르단 조종사 모아즈 알카사스베를 살해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3일(현지시간) IS가 공식 웹사이트 알푸르칸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는 철장 안에 요르단 조종사 알카사스베가 갇힌 채 불에 타는 모습이 담겨있다.
22분 길이의 이 영상에서 요르단 조종사 알카사스베는 탁자에 앉아 미군 주도의 IS 격퇴 작전을 이야기한다. 알카사스베의 뒤로는 IS에 대한 공습 작전에 동참하고 있는 서방, 아랍 국가의 국기가 비춰지고 있다.
뒤이은 영상에서 알카사스베는 IS가 납치한 인질들에게 입히는 것으로 알려진 오렌지색 점프수트를 입은 채로 마스크를 쓰고 무장한 IS 대원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이어지는 영상에서는 휘발유를 뒤집어쓴 알카사스베가 철장 안에 갇혀 서있는 모습이다.
이 영상과 관련해 요르단 정부도 알카사스베가 처형된 사실을 공식 확인했으며, 관영TV는 그가 이미 한 달 전인 1월 3일 살해됐다고 보도했다.
알카사스베의 가족도 요르단군으로부터 그가 살해당했다는 점을 통보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영상은 IS가 일본인 유카와 하루나를 살해한데 이어 두 번째 일본인 인질 고토 겐지를 참수한지 나흘 만에 공개된 것이다.
알카사스베는 미군 주도의 공습작전에 참여하던 중 지난해 12월 24일 그가 조종하던 F-16 전투기가 시리아 북부에서 추락하면서 IS에 붙잡혔다.
IS는 고토를 살해하기 앞서 지난달 29일까지 요르단에 수감 중인 여성 테러리스트 사지다 알 리샤위를 석방하지 않으면 고토와 알카사스베를 살해하겠다고 위협한 바 있다.
한편, 요르단 압둘라 국왕은 IS를 강력 규탄했다.
압둘라 국왕은 “이는 이슬람교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범죄 집단이 저지른 비겁한 테러”라며 “모든 시민들이 함께 대처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압둘라 국왕은 알카사스베 살해 소식을 전해들은 후 미국 일정을 단축했다.
IS의 이번 영상 공개는 압둘라 국왕의 미국 방문 일정에 맞춰 이뤄졌다.
이날 압둘라 국왕과 만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알카사스베 가족에게 조의를 표한다”고 밝히며 IS 대처를 위한 미국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요르단군 역시 “순교자의 피는 헛되이 흘린 피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보복을 다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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