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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사회적 식당 뜨거운 호평, 쓰레기통 뒤져 식재료로 활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8 17:33
2014년 12월 18일 17시 33분
입력
2014-12-18 17:27
2014년 12월 18일 1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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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사회적 식당 창업주 애덤 스미스 (출처= 트위터)
영국에서 버려진 음식물로 운영되는 ‘사회적 식당’이 영국 사회 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인디펜던트 등 외신은 “지난 16일(현지시각) 영국 요크셔지방 리즈의 ‘리얼 정크푸드 프로젝트’라는 사회적 식당이 지난 10개월간 20톤의 버려진 재료로 요리한 음식을 1만 명에게 대접해 3만 파운드(약 5100만 원)가 넘는 돈을 모금했다”고 전했다.
외신에 따르면 사회적 식당을 창업주 애덤 스미스 ‘쓰레기통을 뒤져’ 식재료를 얻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은 최장 유통기간이 지난 음식을 팔 경우 법에 저촉되지만 권장 유통기간을 넘긴 식재료는 판매 가능하다.
그는 언론 인터뷰에서 “얼마 전에는 내년 12월까지 유통 가능한 고가의 캐비어(철갑상어 알) 몇 병을 주워담기도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이끌어 냈다. 그는 “이제껏 1만 명이 우리 식당에서 식사했지만 단 한 명도 그로 인해 아픈 사람이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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