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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나이트클럽에서 총격전 발생, 마약 조직원 충돌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04 09:52
2014년 11월 4일 09시 52분
입력
2014-11-04 09:48
2014년 11월 4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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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나이트클럽에서 총격전 (출처= YTN)
‘나이트클럽에서 총격전’
브라질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총격전이 일어나 16명이 숨지거나 다쳤다.
외신들은 지난 3일(현지시각) “이날 새벽 3시쯤 브라질 남부 포르투알레그리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무장 괴한 3명이 들이닥쳐 총기를 난사하는 등 총격전이 발생, 10대 한 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나이트클럽에서 총격전이 일어난 이유는 경쟁관계에 있는 마약조직원들 사이의 충돌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량을 타고 달아나던 괴한들과 총격전은 벌인 끝에 용의자 5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지난 2010년 기준 총기사고 사망자수가 3만 6792명에 달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브라질 정부는 지난 2003년 10년 째 총기 반납 캠페인을 계속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수거된 총기는 65만 정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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