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kg 초거대 피자’ 1시간에 먹으면 상금 260만원?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4월 1일 10시 29분


사진제공=피자 이미지(해당 기사와 관계없음)/동아일보DB
사진제공=피자 이미지(해당 기사와 관계없음)/동아일보DB
무게가 6.8kg에 달하는 '초거대 피자'가 누리꾼의 이목을 끌었다.

1일 온라인에서는 '6.8kg 초거대 피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퍼지면서 관심을 모았다. '6.8kg 초거대 피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한 레스토랑에서 판매하는 메뉴로 알려졌다.

게시물에 따르면 '6.8kg 초거대 피자'는 직경이 76.2㎝, 무게가 6.8kg에 달한다고 한다. 이 피자에 들어간 밀가루와 치즈만 각각 3.9kg과 1.6kg를 차지한다.

레스토랑 측은 '6.8kg 초거대 피자'를 1시간 안에 먹을 경우 상금 2500달러(약 260만 원)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6.8kg 초거대 피자', 1시간 안에 먹기엔 무리", "'6.8kg 초거대 피자', 못 먹을 것 같다", "'6.8kg 초거대 피자', 신기한 메뉴다", "'6.8kg 초거대 피자', 여럿이 먹기엔 좋겠다", "'6.8kg 초거대 피자', 먹어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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