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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1000m 서식 괴물고기 화제, ‘네 개의 눈’ 존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6 11:42
2014년 3월 26일 11시 42분
입력
2014-03-26 11:28
2014년 3월 26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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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괴물고기.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독일 튀빙겐 대학 연구진들이 뉴질랜드 태즈먼 해 심해 1000m 지역에서 4개의 눈을 가진 심해 괴물고기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심해물고기는 18cm 길이에 투명한 크리스털을 연상시키는 외모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눈 외에 머리 옆쪽으로 다른 2개의 눈이 추가로 존재하며 이 4개의 눈은 각각 360도 회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튀빙겐 대학 연구진은 “이 괴물고기는 바다빙어목 통안어과 경골어류인 배럴 아이(barrel eye)의 일종으로 어둠이 짙은 심해에서 언제 닥칠지 모를 포식자들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신체적으로 진화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심해 괴물고기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해 괴물고기 발견, 신기하다”, “심해 괴물고기, 정말 인간이 모르는게 너무 많다”, “심해 괴물고기, 4개의 눈 실제로 보고 싶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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