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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현실적 얼음동굴… 330m 지하, 한겨울에만 방문 가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8 17:37
2014년 3월 18일 17시 37분
입력
2014-03-18 17:29
2014년 3월 18일 17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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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현실적 얼음동굴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아이슬란드에 위치한 유럽 최대 크기의 빙하동굴 사진을 공식 SNS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동굴은 총면적 8099km으로 아이슬란드 남부 ‘바트나이외쿠틀’이란 빙하지대의 330m 지하에 위치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얼음동굴을 촬영한 영국 사진작가 롭 롯은 “내 생애 가장 초현실적인 광경이다”란 소감을 전했다.
초현실적인 얼음동굴은 3월부터는 높아진 온도로 천장 붕괴 위험이 커 한겨울 동안만 방문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초현실적 얼음동굴을 접한 누리꾼들은 “초현실적 얼음동굴, 영화 속 한 장면같다” “초현실적 얼음동굴, 멋지다” “초현실적 얼음동굴, 대충 찍어도 화보될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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