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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kg 희귀 귀상어, “만지기 싫은 비주얼”… 징그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20 14:30
2014년 2월 20일 14시 30분
입력
2014-02-20 14:20
2014년 2월 20일 14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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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kg 희귀 귀상어’
‘450kg 희귀 귀상어’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최근 공개된 ‘450kg 희귀 귀상어’ 사진에는 상어의 머리 쪽을 잡은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450kg 희귀 귀상어’는 미국 플로리다주 남쪽에 위치한 팜비치 카운티 해안에서 잡혔다. 몸 길이는 4m에 무게는 무려 450kg이 넘는다고 한다.
‘450kg 희귀 귀상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우와~ 대박이다”, “만지기 싫은 비주얼이다”, “자세히 보니 징그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머리 모양이 망치처럼 생겨 ‘망치 상어’라고도 불리는 이 희귀 귀상어는 삭스핀의 인기로 멸종위기 상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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