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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나무 조각 돈다발, ‘만져보기 전까진 몰라’ 극사실적 묘사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6 21:17
2014년 1월 16일 21시 17분
입력
2014-01-16 20:19
2014년 1월 16일 2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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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만든 돈다발이 화제다.
미국 뉴욕 출신 조각가 렌달 로젠탈 씨는 최근 나무로 만든 돈다발을 만들어 인터넷에 공개했다.
수십 개의 돈뭉치가 상자 안을 가득 채우고 있는 작품이다. 돈 뿐만 아니라 돈을 묶은 끈과 종이 박스도 모두 통나무 한개를 조각해 만들었다.
그는 지폐 뭉치는 물론 도마 위의 음식, 신문, 속옷 등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물건들을 나무 조각 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진짜로 착각할 정도로 놀라운 정교함이 보는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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