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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괴물 가재, ‘길이 80cm, 무게 5kg’ 집게에 걸렸다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20 17:50
2013년 12월 20일 17시 50분
입력
2013-12-20 15:44
2013년 12월 20일 15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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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태즈매니아에 서식하는 ‘자이언트 민물 가재’ 사진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각종 인터넷 게시판과 SNS 등을 통해 공유되고 있는 이 사진에는 푸른빛의 껍질과 거대한 집게발의 위용을 뽐내는 가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 히 이 ‘자이언트 민물가재’는 민물에 서식하는 무척추동물 중 세계에서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또 과거에는 일반적으로 길이가 80cm, 무게는 5kg에 달했으나 현재는 개체가 감소하면서 무게가 2kg에 달하는 것도 드물게 목격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태즈매니아 자이언트 민물가재’는 서식지의 환경오염으로 멸종 직전에 처했으며 이에 호주 정부는 이 가재를 불법으로 포획할 시 1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l 인터넷 커뮤니티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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