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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년 18세’ 노출사진 SNS에 올린 유명 여배우 여동생, 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21 17:39
2013년 11월 21일 17시 39분
입력
2013-11-21 17:34
2013년 11월 21일 1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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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달 제너 인스타그램
방년 18세. 켄달 제너가 화끈한 성인 신고식을 했다.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가슴이 훤히 보이는 적나라한 사진을 올린 것.
제너는 미국의 유명 배우겸 모델인 킴 카다시안의 이부(어머니는 같지만 아버지가 다른) 동생이다. 미국의 성인 기준 나이는 18세다. 제너는 지난 3일 법적 성인이 됐다.
모델로 활동 중인 제너는 성인이 됐음을 입증하려는 듯 검은 색 망사 옷을 입고 찍은 민망한 노출 사진을 19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진은 전문가인 러셀 제임스과 촬영했다.
제너는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나머지 사진들을 보고 싶어하는 사내들이 못 참을까봐 오늘 촬영한 놀라운 사진을 살짝 공개한다"고 설명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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