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외신 다이제스트]“독일 지방정부들, 교사-학생 간 페북 사용 금지”
동아일보
입력
2013-10-24 03:00
2013년 10월 2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독일의 지방정부들이 교사와 학생 간 페이스북 사용을 금지하고 나섰다고 DPA통신이 22일 보도했다. 독일 라인란트팔츠 주 교육부 대변인은 “교사들이 학생들과 온라인으로 대화하거나 사진과 개인 정보를 공유하면 사적인 감정이 개입돼 객관성을 잃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작센 주와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에서도 사제 간 소셜네트워크 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며 독일의 다른 주들도 이와 비슷한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독일
#교사
#학생
#페이스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팔 아프게 벅벅 NO!” 창문 곰팡이, 2000원으로 박멸 [알쓸톡]
“꼭 가고 싶어요”…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친 구직자 올해의 기업 1위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